무용(無用)이라는 것을 알고 비로소 유용(有用)의 의미를 안다. 대지(大地)는 크고 넓다. 그러나 사람에게 필요한 땅은 서 있는 발 넓이 뿐이다. 내가 딛고 있는 발 넓이의 땅 이외는 전부 무용이라 하고 전부 파 없애서 지하의 샘까지 닿았다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. 그 때 비로소 무용의 대용(無用之有用)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. -장자 민주주의는 단순히 국민에 의해, 국민을 위해, 국민의 곤봉으로 때리기를 의미한다. -오스카 와일드 오늘의 영단어 - remorse : 양심의 가책대사불호도( 大事不糊塗 ). 큰 일에는 잔재주를 부리지 않는다. -잡편 사람의 마음이란 비유하건대 마치 얕은 대야에 담긴 물과 같은 것이다. 조용하게 그대로 두게 되면 물체를 잘 비출 수가 있으나 조금만 움직이게 해도 비추지 못하게 된다. -순자 맥도 모르고 침통 흔든다 , 일의 속내도 모르고 함부로 덤빈다는 말. 도망가는 것도 상책(上策) 중의 상책이다. -손자병법 술이 들어가면 그 순간 예지( 銳智 )가 달아난다. -허버트 오늘의 영단어 - cross section : 사회 전 분야사람은 죽어서 태어나 그 몸이 내세에 옮겨가지 않은 채 다시 태어난다. 그러므로 전생에 지은 악업에서 벗어날 수 없다. -미란타왕문경